[런당사] 런던에 사는 당신의 사정
오늘 당신의 런던은 어땠나요? 내일 당신의 런던은 어떤 모습일까요? 런던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나눕니다. 런던에 사는 당신의 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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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s
97 episodes
87화 한국에 두고 온 가족, 런던에서 만들어가는 가족
시즌 8의 일곱 번째 이야기는 가족입니다. 한국에 두고 온 부모님의 나이 듦을 멀리서 지켜보며 느끼는 미안함과 애틋함부터, 시간이 흐르며 달라진 결혼과 가족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해봅니다.이제는 런던에서 파트너와 새로운 가족을 만들어가고,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맞이하며 가족의 의미도 조금씩 달라지고 있는데요. 아이를 가질 것인지, 이국땅에서 아이를 키운다면 어떤 현실적인 고민이 있을지, 그리고 언젠가 부모님의 돌...
86화, 낯선 도시에서 내 짝을 찾는다는 것
시즌 8 <런던에서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시리즈의 일곱 번째 이야기는 '연애'입니다!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문화 차이로 부딪히던 데이팅 흑역사부터, 낯선 도시에서 "과연 내 짝을 만날 수 있을까" 방황했던 외로움, 그리고 마침내 서로를 온전히 이해하는 파트너를 만나 정착을 준비해 나가는 이야기까지 솔직하게 담았습니다. 사랑을 찾던 이방인들이 서로의 안식처가 되어주는 과정에서 달라진 삶의 가치관도 함께 돌아...
85화, 런던이 가르쳐준 친구의 의미
이번 시즌 8의 <런던에서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시리즈, 그 여섯 번째 이야기입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해외 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친구와 인간관계'에 대해 이야기해봤습니다.처음 런던에 왔을 때는 외로움을 이겨내기 위해 사람을 많이 만나려고 애썼던 시절이 있었죠.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수많은 만남과 이별을 경험했고, 넓은 인맥보다 오래 함께할 수 있는 관계의 소중함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이번 에...
84화, 런던에서 더 단단하게, 그리고 건강하게
이번 시즌 8의 <런던에서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시리즈, 그 다섯 번째 이야기입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타지 살이에서 결코 떼어놓을 수 없는 ‘몸과 마음의 건강’에 대해 이야기해 봅니다.처음 런던에 왔을 때는 젊음 하나만 믿고 영양제 하나 챙겨 먹지 않던 시절이 있었죠. 그러다 타지 살이 특유의 고독감과 스트레스로 예고 없이 몸과 마음이 아픈 경험을 하게 됩니다. 아프면 서러움도 배가 된다는데, 런던...
83화, 생존하던 우리에서, 삶을 즐기는 우리로
시즌 8 <런던에서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의 네 번째 이야기는 라이프스타일과 소비입니다.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런던 초창기 가장 돈을 아껴야 했던 시절부터, 지금은 무엇에 기꺼이 돈과 시간을 쓰게 되었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가고 싶은지까지 솔직하게 이야기해봤습니다. 소비 습관의 변화 속에서 달라진 삶의 우선순위와 가치관도 함께 돌아봤습니다.생존을 위한 소비에서 나를 위한 ...
82화, 우리의 런던 주거 연대기 — 방 한 칸에서 내 집 장만까지
이번 시즌 8의 <런던에서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시리즈, 그 세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우리의 삶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집'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낯선 도시 런던에 첫발을 내디뎠을 때, 방 한 칸 구하는 게 왜 이토록 힘들었을까요? 직업도 없는 상태에서 방부터 구해야 했던 초기 정착기부터 이후 여러 플랏셰어까지, 불안정했던 저희의 과거 주거 환경을 덤덤히 추억해 ...
81화, 런던은 우리의 커리어를 어떻게 바꿨을까?
시즌 8 <런던에서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의 두 번째 이야기는 바로 일과 커리어입니다.런던에 처음 왔을 때의 저희는 성장과 기회에 목말라 있었고, 더 좋은 회사, 더 높은 연봉, 더 큰 성취를 꿈꾸며 달려왔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일을 바라보는 시선도 조금씩 달라졌는데요.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런던에서 처음 일을 시작했을 때의 기억부터 가장 열정적으로 커리어를 쌓아가던 시절,...
80화, 런던에서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어느덧 런당사가 80화를 맞이했습니다! 이번 시즌 8은 <런던에서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라는 시리즈로 진행되는데요, 그 첫 에피소드로 시리즈명에 딱 맞는 저희의 '런던 라이프 회고록'을 준비했습니다.정신을 차려 보니 어느새 런던의 지독한(?) 고인물이 되어 버린 두 사람. 설렘으로 가득했던 런던에서의 첫 해부터, 뼈아픈 위기와 찬란했던 하이라이트까지. 미연과 지현이 지나온 시간들을 덤덤하고 진솔하게 돌...
79화, 우리의 런던 — 다시 시작하며 나눈 근황 이야기
시즌 8으로 돌아온 런당사! 🎉 약 4개월의 휴식기를 마치고, 오랜만에 근황 토크로 이야기를 시작해봤습니다.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유방암 검사를 계기로 삶을 돌아보게 된 미연, 그리고 드디어 영주권을 취득한 지현의 변화까지 지난 몇 달 동안의 이야기를 나눠봤어요. 또 요즘 빠져 있는 AI 덕분에 다시 재미를 느끼고 있는 일, 그리고 앞으로 몇 달 동안 기대하고 있는 변화들까지 함께 담았습니다.시즌 8의 시작, 가...
78화, 어디서 살 것인가, 우리의 선택은?
시즌 7 ‘어디에서 살 것인가’의 마지막 편입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저희가 한 시즌동안 여러 나라의 이야기를 듣고 나서 결론을 내린 인상 깊었던 나라와 살고 싶은 나라, 그리고 시즌 초반과 마음이 바뀐 부분이 있는지 속속들이 얘기해보았습니다. 더불어 연말 계획과 다음 시즌에 대한 계획도 살짝 공유했으니까요, 시즌 7을 마무리하는 진솔한 이야기를 함께 들어주세요!
77화, 런던을 떠나 실리콘밸리로 — 커리어와 삶의 재정렬 feat. 성지나님
한국, 싱가폴, 런던을 거쳐 샌프란시스코로 메타로 리로케이션한 지나님과 함께 실리콘밸리에서의 일과 삶을 이야기합니다. 샌프란과 런던의 차이, 본사에서의 커리어 현실, 그리고 예상치 못한 임신과 새로운 삶의 우선순위까지 솔직하게 나눠주셨어요. 실리콘밸리에서 살아간다는 것이 궁금하다면 이번 에피소드와 함께해 주세요!
76화, 멀지만 묘하게 비슷한 두 나라, 뉴질랜드와 영국 feat. 류현우님
시즌 7 ‘어디에서 살 것인가’의 다섯 번째 이야기는 뉴질랜드 오클랜드 편입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오클랜드에서 20년간 살다가 커리어 개발을 위해 런던으로 오신 류현우님을 모셨습니다. 지구 반대편에 있는 두 나라지만, 묘하게 비슷한 점이 많았는데요. 뉴질랜드와 영국의 비슷한 점과 다른 점이 궁금하시다면, 이번 에피소드도 끝까지 들어주세요!
75화 호주 아웃백에서 일하고, 바다에서 쉬다 feat. 예슬님
시즌 7 ‘어디에서 살 것인가’의 네 번째 나라는 호주입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호주 워킹홀리데이 경험이 있는 예슬님을 모셨습니다!예슬님은 호주 전역을 여행하며 다양한 도시와 환경에서 일하고 살아본 경험을 들려주셨어요. 특히 수천 km에 달하는 목장에서 일하며 ‘질라루(Jillaroo)’로 지냈던 특별한 이야기부터, 호주의 날씨, 치안, 물가, 문화적 다양성, 그리고 영국과는 또 다른 자유로운 분위기까지 솔직하게 나눠...
74화, 독일어 한 마디에 태도가 달라지는 도시, 베를린 feat. 바니님
시즌 7 ‘어디에서 살 것인가’의 세 번째 나라는 독일 베를린입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런던을 거쳐 베를린에서 프리랜서 비자로 살고 계신 바니님을 모셨습니다. 무뚝뚝하기로 유명한 독일인들도 독일어 한 마디에 태도가 달라진다고 하는데요. 런던과 베를린의 생활 차이와 더불어 바니님의 독일어 정복기가 궁금하시다면, 이번 에피소드도 끝까지 들어주세요!바니님을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보세요.유튜브: @바니박
73화, 애 낳으면 4천만원 빌려주는 나라, 헝가리의 삶은? feat. 지수님
시즌 7 ‘어디에서 살 것인가’의 두 번째 나라는 헝가리 부다페스트입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런던과 밀라노를 거쳐 부다페스트에서 5년째 살고 계신 지수님을 모셨습니다. 런던과 부다페스트의 일상은 어떻게 다를까요? 날씨, 교통, 물가부터 의료 서비스, 직장 문화, 그리고 출산 시 4천만원을 지원하는 헝가리의 복지 제도까지—유럽의 또 다른 삶을 현실적으로 비교해봤습니다. 헝가리에서의 삶이 궁금하시다면, 이번 에피소드도 끝까지 들어주세요...
72화, 놀기엔 런던, 살기엔 암스테르담? feat. 로빈님
이번 시즌 7은 '어디에서 살 것인가'라는 주제로 다양한 곳에 살고 계신 분들의 이야기를 들려드릴 예정입니다. 그 시리즈의 첫 에피소드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살고 계신 로빈님을 모셨습니다! 삶에 필수적인 날씨나 대중교통부터, 현실적인 부분인 일자리, 연봉, 체감 물가, 육아휴직 등 다양한 복지 제도까지 아주 자세히 파헤쳐 봤으니까요, 네덜란드에서의 삶이 궁금하시다면 놓치지 말고 끝까지 들어주세요!로빈님을 인스타그램 스레...
71화, 런던은 왜 사랑스럽고 왜 미울까? — 런던생활 장단점
이번 런당사의 시즌 7의 주제는 "어디에서 살 것인가?"로 다양한 나라에 사는 게스트 분들을 모셔서 그들의 삶을 들어볼 예정입니다.그 시작으로, 71화에서는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 "런던"을 제대로 짚어봤습니다. 일자리 기회와 다 문화적 매력, 젊음이 빛나는 도시인 동시에, 치안 불안, 날씨, 집값, 의료 서비스 문제까지... 런당사의 두 호스트가 직접 겪은 런던 생활의 장단점을 솔직하게 풀어봤습니다.
70화, 집, 일 그리고 연애 — 우리의 터전 변화 이야기
런당사가 어느덧 70화를 맞이했습니다! 🎉 이번 에피소드는 시즌 6의 마지막 편으로, 저희가 한 시즌 동안 함께한 ‘런던에서 터전 잡기’ 이야기를 돌아보고, 지난 몇 달 동안 저희의 물리적·금전적·정신적 터전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솔직하게 나눠봤습니다. 런던을 ‘터전’으로 삼아가고 있는 두 호스트의 변화, 그리고 시즌 6를 마무리하는 진솔한 이야기를 함께 들어주세요.
69화, 타지에서 쌓아가는 소중한 인연
타지살이의 가장 큰 걱정 중 하나는 외로움이겠죠? 그래서 해외생활을 할 때는 소중한 인연을 쌓고 유지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런던에서 저희가 속해 있는 커뮤니티에 대한 소개와, 런던에 살면서 친구를 만들고 유지하는데 느꼈던 어려움, 그리고 건강한 커뮤니티와 친구관계란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 같이 토론을 해보았습니다. 이번 에피소드도 끝까지 들어주세요!
68화, 연애는 정신적 터전이 될 수 있을까?
런던에서의 삶, 집과 일이라는 물리적 터전을 넘어, 이번엔 ‘관계’라는 정신적 터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런당사 호스트의 연애 이야기를 처음으로 본격적으로 풀어봤어요. 서로의 연애 상황부터 시작해서, 작년에 이야기했던 '연애의 목적'과 지금의 관계가 얼마나 닮아 있는지, 외국에서 연인이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 그리고 연애를 통해 배운 것들까지. 연애가 정신적 터전이 될 수 있는지, 저희 각자의 경험을 통해 천천히 ...
67화, 나만의 브랜드를 갖는다는 것 feat. Studio EYC 대표 에리카 님
런던에서 한인으로서 사업을 하는 게 어떤지 궁금하신가요? 디자인 에이전시 Studio EYC 대표로서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에어비앤비 슈퍼호스트 및 학생들 강의까지 하시는 에리카 님을 게스트로 모셔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에리카 님이 사업을 운영하시면서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철학, 여러가지 일을 하면서도 워라밸을 지키는 방법, 그리고 런당사 청취자 분들을 위한 깜짝 선물까지 준비되어 있으니까요, 놓치지 말고 끝까지 들...
66화, 지속 가능한 커리어를 위하여 — 번아웃을 지나며 느낀 것들
일이 너무 버거웠던 순간, 여러분은 어떻게 지나오셨나요?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런당사 호스트의 번아웃 경험을 바탕으로, 일을 좋아하던 사람이 무기력에 빠지게 된 과정과 그 속에서 다시 "나"를 회복해가는 이야기를 나눕니다. 워커홀릭 문화 속에서 어떻게 자신을 지키고, 지속 가능한 커리어를 만들어갈 수 있을지 고민해봤어요. 런던에서 일하는 분들, 혹은 일과 삶의 균형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래요!
65화, 월세 탈출! 런던에서 내 집 마련 2편
집을 사기로 결심한 후, 어떤 과정들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변호사 고용부터 계약서 교환, 완전한 소유권 이전까지의 과정을 솔직하게 나눕니다. 서베이는 왜 필요하고, 어떤 일이 생길 수 있을까요? 마무리 단계에서 겪은 해프닝과 감정의 롤러코스터까지, 런던에서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현실적인 팁을 전해드려요.
64화, 월세 탈출! 런던에서 내 집 마련 1편
런던에서의 월세 생활, 언제까지 계속해야 할까요?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런당사 호스트가 직접 경험한 런던에서의 집 구매 여정을 공유하며 런던에서 집을 사는 것이 어떤 여정인지 궁금하신 분들께 유용한 정보와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왜 집을 사기로 결심했는지, 어떤 기준으로 집을 선택했는지, 그리고 복잡한 영국의 집 구매 절차를 어떻게 하나씩 밟아 나갔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63화, 건축가가 말하는 런던 뷰잉 꿀팁 feat. 뷰잉헬퍼 강민지님
런던에서 월세 집 구하는 게 전쟁이란 말 들어보셨나요? 월세는 비싸고 좋은 집 찾기는 어려운 런던에서 뷰잉을 도와주는 전문가가 있다고 해서 모셨습니다. 건축가 강민지님이 직접 어려움을 겪어보고 런칭한 대리뷰잉 서비스, 뷰잉헬퍼에는 어떤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을까요? 건축가가 말하는 런던 뷰잉 꿀팁과 더불어 민지님이 어떻게 뷰잉을 도와주고 계신지와 이 일을 하시면서 좋았던 점과 힘들었던 점까지 들어보세요!뷰잉헬퍼 웹...